우리의 주인공인 도래와 도람은 독서의 요정 리딩과 함께 '책의 나라’인 환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납니다. 아이들은 이순신 장군님을 만나고 그곳에서 로봇에 쫒기다가 로봇이 쏜 미사일을 맞고 잠에서 깨어납니다. 동네에 있는 책박물관 할아버지를 통해 좋은 책을 찾는 방법과 독서 감상문을 쓰는 요령 등에 대해서 하나하나 배워봅니다. 독서에 대한 학습내용들을 재미있는 만화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컬툰스토리는 지금까지 1만여개의 창작 스토리를 기획, 제작하였으며, 현재는 우리나라 문화와 역사, 교육, 소설, 만화 등 광범위한 사진촬영과 스케치, 스토리텔링을 하는 (주)태믹스의 창작발전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