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인공인 도람과 도래는 사서선생님과 함께 도서관에 영향을 끼친 서양의 인물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배워봅니다. 최초의 사서였던 아리스토텔레스와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 개인 도서관을 만든 쥘 마자랭, 공공도서관을 위한 거금을 기부한 카네기, 도서관을 사랑한 빌게이츠 등으로 구성된 학습내용들을 재미있는 만화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컬툰스토리는 지금까지 1만여개의 창작 스토리를 기획, 제작하였으며, 현재는 우리나라 문화와 역사, 교육, 소설, 만화 등 광범위한 사진촬영과 스케치, 스토리텔링을 하는 (주)태믹스의 창작발전소입니다.